올해로 41번째 생일을 맞았네요. 30대를 지나니 생일이 다가와도 즐거운 마음보다 우울한 마음이 컸는데요.
남편이 골드리아를 통해 작고 반작이는 선물을 해 주어 위로가 됐었습니다.
주문한 반지는 시일은 걸렸지만 고객이 만족할만한 제품이 아니면 출...▼ 더보기
올해로 41번째 생일을 맞았네요. 30대를 지나니 생일이 다가와도 즐거운 마음보다 우울한 마음이 컸는데요.
남편이 골드리아를 통해 작고 반작이는 선물을 해 주어 위로가 됐었습니다.
주문한 반지는 시일은 걸렸지만 고객이 만족할만한 제품이 아니면 출고하지 않는 골드리아의 철학이 묻어나는
안내 전화를 받으며 신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얼마 후 제품을 받고 육안으로 확인하고 손에도 끼어 보니 그 신뢰는 더욱 단단해 졌습니다. 제품을 받아들고 남편에게
자랑하니 남편도 이미지 보다 더 예쁘게 나왔다며 함께 좋아해 주니 기쁨은 두배가 되었습니다.
게다가 다가오는 결혼기념일에도 이렇게 정성스레 제품을 만드는 곳에서 또 다른 작고 반짝이는 제품을
선물하겠다는 남편의 말에 한번 더 감동했네요.
저와 남편을 감동시킨 골드리아의 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.
고맙습니다. ^^
그 마음을 고스란히 운영중인 블로그에 담았습니다.
아래는 블로그 주소입니다.
https://blog.naver.com/readtbook/221423762448
...▲ 닫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