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악의 쇼핑.
금제품인데 중량은 기입도 안돼서 보내고
마감도 엄청 조악하고 지저분하고 저 네개 점때문에 사진넣을 공간이 엄청 좁아져서
as로 저 네개 점 삭제 해줄수 있냐니까 해준대서 보냈더니
애초에 조악한 샘플을 잘못보낸거라고.. 죄...▼ 더보기
최악의 쇼핑.
금제품인데 중량은 기입도 안돼서 보내고
마감도 엄청 조악하고 지저분하고 저 네개 점때문에 사진넣을 공간이 엄청 좁아져서
as로 저 네개 점 삭제 해줄수 있냐니까 해준대서 보냈더니
애초에 조악한 샘플을 잘못보낸거라고.. 죄송하다며 굽신대다가 본인이 이건 용납할 수 없다며 다시 제작해준다고 해서 10일을 더 기다림
아니 검수는 기본 아닌가 어떻게 저딴 샘플을 보내나
10일 후 받았는데 안닫김 ㅋㅋ 걍 첨에 좀 닫겨서 고정되다가 다시 튕겨 열림
전 4개의 점만 삭제해달랬는데 다시 제작해준다는건 그쪽이었음. 그럼 끝까지 책임져야하는거 아닌가?
조악한 샘플은 잠기기는 했으니 차라리 닫기고 조악한게 나음
2차 as받음.
3~4일 뒤 받았는데 첨엔 좀 닫기더니 2~3번 반복하니 또 안닫기고 튕김.
차라리 조악한 샘플을 다시 달라고하니 녹여버려서 못주니 반품하라함
장난하나. 이 팬던트에 맞춰서 사진도 다 인화하고 줄도 제작해서.. 내가 보기에도 이 잠금장치 수리는 단순해보여서 as한번 더 해달라고 하니 진상취급하며 환불 해주겠다고 반품하라함
내가 기다린 시간이 한달인데 이 시건은 어쩌나. 한번 더 as해달라고 하니 소보원에 신고하라고 ㅋㅋ
저 소보원의 '소'자도 안꺼냈습니다!
저 '내 한달은 어쩌냐.. ' 이 말이 제가 보상을 바랬다고 하네요?
어떻게 운영하기에 이런 단순한 as에도 소보원 운운하나요?
경험이 많으신가보네요.
전 as를 첨부터 주구장창 해달라고 한건데요?
안닫기면 이 팬던트의 존재이유는 대체 뭐죠..?
반품하래서 제가 그냥 동네 수리점가서 만원주고 고쳤습니다.
이 만원도 다른 곳에서 수리해서 보상 못준다고하네요 ㅋㅋㅋ 아니 본인들은 수리 할 능력도 안되면서 그럼 전 어디서 이걸 무상으로 수리받죠..?
그깟 만원 걍 제가 냈습니다. 드러워서요.
진작 알았다면 as안보내고 내가 고치고 시간 아끼고 그 말도 안통하는, 진상취급하는 드러운꼴 안봤음
수리기사님이 대충 짧게 잠금장치를 임시방편으로 해놔서 그렇다네요.
굉장히 단순해서 수리비도 최저로 받더군요.
장난하십니까
이 고생과 일을 지저분하게 만든건 그쪽입니다.
제대로 첨부터 제대로 된 상품 보내주면 이럴일없습니다.
정신차리세요.
문자로 얘기했듯 as 대충하고 이 정도의 수리도 못하는 수준이면 장사 접으세요.
최악의 쇼핑이었습니다.
그리고 이 제품 자신없어서 단종한다면서요? 계속 처 팔고 계시네요....▲ 닫기
